헐크의 분노 - 인크레더블 헐크 줄거리 및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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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의 분노 - 인크레더블 헐크 줄거리 및 솔직후기

by 올바른건강 2023. 9. 20.

이렇게 현실감각 있는 느낌을 주는 영화에서는 방대한 CG 괴물이 현실 현장에 있는 것처럼 나타나게 만드는 것이 훨씬 더 어렵지만 완벽하게 작동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CG에 깊숙한 인상을 받았다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최근 우리들이 흔히 보는 것만큼 현대적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너무 좋습니다.

 

인크레더블 헐크

 

등장인물 및 배경정보

미국 | 액션 외 | 2008.06.12 개봉 | 15세 이상 관람가 | 113분 | 감독 - 루이스 리터리어 

현재 인크레더블 헐크는 웨이브 OTT에서 상영하고 있습니다. 상시로 변경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등장인물

주연 - 에드워드 노튼, 리브 타일러, 팀 로스, 윌리엄 허트 등

 

인크레더블 헐크는 굉장히 cg적으로 현실감있는 헐크를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본격 어벤저스를 포함한 마블의 헐크가 되기 전의 마지막 헐크이자 진정한 헐크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벤저스에서의 헐크 포스는 다른 인물들에 묻혀 존재감이 떨어지지만 이 영화에서는 좀 더 현실감 있게 다가옵니다.

 줄거리

자신의 병에 대한 치료법을 찾기 위해 은둔하는 지내는 브루스 배너 박사(에드워드 노튼)의 스토리로 시작됩니다. 그는 비참한 분노나 스트레스를 경험할 때마다 어처구니없는 힘과 분노를 지닌 녹색 피부의 방대한 생명체 헐크로 변신합니다.

 

배너는 헐크를 탄생시킨 감마선 생각에 대해 깊숙한 증오를 품고 있는 태디어스 '썬더볼트' 로스(윌리엄 허트) 제너럴 장군의 추적을 받게됩니다. 배너는 로스 장군의 딸인 연인 베티 로스(리브 타일러)와 만나기기 위해 미국으로 컴백해 브라질의 한 대학교에서 치료법을 찾을 수 있는 연구 정보를 캐냅니다.

 

한편, 영국 특수부대 병사 에밀 블론스키(팀 로스)는 헐크의 힘에 빠지게되어 신체 능력을 높이는 실험에 자신을 피험자로 제안하게 됩니다. 힘에 대한 갈망에 사로잡힌 블론스키는 시술을 받게 되고 어보미네이션으로 강력한 적으로 발돋움합니다. 영화가 진행됨에 따라 브루스 배너는 치료법을 찾기 위해 땀을 흘리지만 로스 장군과 그의 군대의 계속적인 추격으로 인해 방해를 받습니다. 결국 배너 박사는 자신의 이익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것을 파악하게 됩니다.

 

배너박사의 자신의 행동에 따른 결말을 직면해야만 했습니다. 그는 자기의 이분법적 성격을 수긍하고 자신의 내면을 받아들이기로 마침내 결심하게 됩니다. 영화의 하이라이트에 다다르고 뉴욕의 중심부에서 두 존재로 인해 파괴되는 도시를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합니다. 헐크와 어보미네이션 간의 대규모 전투를 벌이는 장면을 펼쳐 보입니다. 마침내 헐크가 승리하며 어보미네이션을 물리치게 됩니다. 그리고 대도시의 초토화를 막아내면서 구해냅니다.

 

후기

스토리 자체는 그닥 인상적이지 않습니다. 슈퍼 히어로 영화는 완전히 관습적이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꽤나 관습적입니다. 나는 자신의 비밀과 삶을 쫓는 군인시설에서 도망친 한 남자에 관한 스릴러에 가깝다고 대화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이전에 이 이야기를 본 적이 있지만, 이곳에서 남자는 맥박이 너무 높아지면 우연히 커다란 녹색 괴물로 변합니다.

 

하지만 단순한 스릴러가 아니라 사랑 이야기이기도 한 것이 인기가 없는 이유 중 하나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창피한 일입니다. 러브 스토리가 현실 잘 이루어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달콤하지만 재능 있는 베티 로스를 연기한 에드워드 노튼과 리브 타일러 사이에는 진정한 케미스트리가 있었고, 이 두 캐릭터가 완전히 사랑에 빠졌다고 믿지 않은 순간은 단 한순간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헐크가 등장하는 장면은 매우 만족스럽 습니다. 이 영화가 비판받을 수 있는 점은 헐크라는 제목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주로 배너의 이야기인 것은 사실입니다. 이 영화는 MCU 전체를 고려했을 때 특별한 영화지만, 잊히거나 무시될 가치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질이 다른 선호 있는 마블 영화와 동등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헐크 솔로 영화입니다.

 

그러므로 MCU의 역사를 통해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여행을 하고 있다거나 이제 막 이 영상 같은 세계를 탐구했다면 인크레더블 헐크를 보시길 추천드립니다.